맥미니용 TV 고를 때 화면보다 입력 반응도 봐야 한다
맥미니를 TV에 연결해 쓰려면 화면 밝기와 대비뿐 아니라 TV가 컴퓨터 입력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는지도 중요하다. 기존 LG TV는 화면이 어둡고 흐릿하며 대비가 좋지 않아 맥 화면용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반대로 4년 된 보급형 삼성 52인치 TV는 오래된 맥북 프로를 연결했을 때 밝고 선명하며 대비도 좋아 보였다. 하지만 삼성 TV는 와 화면 메뉴가 느리고, 입력을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려 맥을 깨운 뒤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컴퓨터 를 빨리 못 잡으면 삼성 TV 채널 같은 자체 화면을 띄우려 해서 불편했고, 관련 기능을 꺼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새 TV 후보로 삼성, TCL, , 같은 선택지가 언급되지만, 큰돈을 쓰지 않는 조건에서는 다시 삼성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핵심 포인트
- 맥미니를 TV에 연결할 때는 밝기, 선명도, 대비가 체감 품질을 크게 좌우한다.
- 보급형 삼성 52인치 TV도 맥북 프로 연결에서는 밝고 선명하게 보일 수 있다.
- 삼성 TV는 입력 인식이 느려 맥을 깨운 뒤 기다려야 할 수 있다.
- TV가 컴퓨터 를 빨리 못 잡으면 자체 채널 화면이나 메뉴가 먼저 뜰 수 있다.
- 저예산이면 화질뿐 아니라 입력 전환 속도와 불필요한 TV 메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