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대형언어모델은 목표 계산 힌트 없이는 간단한 에이전트도 실패했다

개인 실험에서 이 개미 의 여왕개미 역할을 맡아 일개미에게 명령했다. 목표는 여왕개미를 포함해 일개미 100마리 규모의 군체를 만드는 것이었다. 일개미는 먹이를 찾고 가져올 수 있으며, 먹이는 시간이 지나면 줄고 알을 낳는 데도 쓰인다.

먹이 10점으로 알 2개를 만들 수 있고, 한 번 0까지 고갈된 먹이원은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 기본 만 줬을 때는 테스트한 모델들이 충분한 먹이가 있어 바로 목표를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군체를 굶겨 죽였다. “일개미를 더 만들어야 하며 먹이만 계속 찾으면 안 된다”는 힌트를 주자, 모델들은 살아 있는 일개미가 먹을 몫까지 써서 너무 빠르게 번식했고 결국 굶어 죽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계산과 현재 상태를 함께 보라는 힌트를 주자, 모델들은 승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답에 가까운 길을 너무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느낌이 있어 실험자가 만족하지 않았다.

핵심 포인트

  • 이 여왕개미 역할을 맡아 일개미 행동을 지시했다.
  • 목표는 여왕개미를 포함해 개미 100마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 기본 에서는 충분한 먹이가 있어도 모델들이 종료 판단을 못 하고 군체를 굶겼다.
  • 번식 힌트만 주면 모델들이 먹이를 과하게 써서 또 굶어 죽었다.
  • 현재 상태와 목표 달성 계산을 함께 보게 하자 모델들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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