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시간 넘게 돌린 중고 8TB 하드디스크를 써도 될까
24시간 켜 두는 NAS의 을 2개 3TB 에서 최소 8TB급으로 올리려는 상황이다. 저장 방식은 링이며, 같은 데이터를 두 디스크에 함께 저장해 한쪽이 고장 나도 버티는 구성을 전제로 한다.
이베이에서 비교적 싼 8TB WD Gold Datacenter 가 보였고, 판매자 평판은 좋으며 각 디스크의 화면도 제공됐다. 상태 같은 기본 건강 정보는 괜찮아 보인다.
다만 예시 디스크는 전원 켠 횟수가 17번뿐인데 사용 시간이 66,420시간으로, 7년 넘게 계속 켜져 있던 셈이다. 핵심 고민은 6만 시간이 넘은 디스크를 사실상 EOL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급 디스크라면 아직 쓸 만한 나이로 볼 수 있는지다.
핵심 포인트
- 24시간 켜 두는 NAS 을 2개 3TB에서 8TB급 이상으로 늘리려는 상황이다.
- 후보 제품은 이베이의 중고 8TB WD Gold Datacenter 다.
- 판매자 평판과 화면, 상태는 좋아 보인다.
- 예시 디스크는 전원 켠 횟수 17번, 사용 시간 66,420시간으로 7년 넘게 계속 작동한 수준이다.
- 6만 시간 이상 사용한 디스크를 EOL로 봐야 하는지가 핵심 판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