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HP 랙 서버를 집 서버로 써도 될까
버려질 뻔한 HP ProLiant DL360p Gen8 서버가 집 서버 후보로 올라왔다. 이 장비는 켜지고 기본 작동은 되는 상태이며, 288기가바이트 DDR3 ECC 메모리, Xeon E5-2620 프로세서 2개, 교체 가능한 전원공급장치 2개, 500기가바이트 미만의 2.5인치 드라이브 여러 개, 1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4개짜리 확장 카드 2개를 갖고 있다.
기존 집 서버는 HP Z420 v2 워크스테이션이고, Xeon E5-1607, 메모리 64기가바이트, 우분투 서버, 운영체제용 SSD, 4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5개로 만든 RAID6 저장공간을 사용한다. 현재는 KVM으로 가상 머신을 나눠 여러 서비스를 돌린다.
서비스에는 2개, Hytale 서버, Terraria 같은 작은 게임 서버, , Radarr, Sonarr, , , , , Pi-hole, 역방향 프록시, Grafana, , Wazuh, Flame, , SearXNG, SMB, 자동 DVD 복사 스크립트가 포함된다. 지금 환경은 대부분 터미널에서 직접 설치하고 설정했으며, Proxmox는 아직 쓰지 않지만 언젠가 옮길 생각이 있다.
핵심 포인트
- HP ProLiant DL360p Gen8 랙 서버가 무료에 가까운 집 서버 후보로 등장했다.
- 사양은 288기가바이트 ECC 메모리, Xeon 프로세서 2개, 전원공급장치 2개다.
- 기존 서버는 HP Z420 v2에 우분투 서버와 RAID6 저장공간을 쓰고 있다.
- 게임 서버, 미디어 서버, 파일 공유, 감시 도구, 검색 도구 등 많은 서비스를 직접 운영 중이다.
- 전기요금 판단에 필요한 실제 소비전력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