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스로 이야기 세계관을 관리해 AI 소설 쓰기가 쉬워졌다는 사례
로 SF 소설/롤플레이를 쓰던 작성자가, 세계관 규칙·등장인물·장소·타임라인을 마크다운 파일 하나()에 정리해 두고 이를 기준 자료로 삼는 방식을 소개한다. 여러 캐릭터나 세력이 등장할 때 누가 어떤 정보를 알고 모르는지를 관리하는 게 어려운 문제였다고 한다. 예를 들어 블랙잭 같은 카드 게임에서 캐릭터 A가 캐릭터 B의 패를 알아버리면 이야기의 몰입이 깨지는데, 이런 정보를 에 기록해 관리한다.
기존 방식은 채팅창이나 API로 전체를 붙여넣고, 이야기 전개를 논의한 뒤, 장면을 쓰기 전 미리 요점(장면 비트)을 정리하고, LLM이 장면을 쓰면 다시 수정을 요청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이 과정을 좀 더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허미스()의 , 즉 작업을 여러 하위 작업으로 나눠 위임하고 사람이 중간에 검토·개입하는 방식을 활용했다고 소개한다.
핵심 포인트
- 로 SF/롤플레이 창작을 하며 세계관 정보를 마크다운 '' 파일 하나로 관리
- 등장인물·장소·타임라인뿐 아니라 '누가 어떤 정보를 아는지'까지 기록해 정보 불일치 문제를 방지
- 기존 방식은 채팅에 바이블 전체를 붙여넣고 장면별로 논의·수정을 반복하는 수작업이었음
- 이번엔 허미스의 (작업 위임 + 사람 검토)를 도입해 과정을 더 매끄럽게 만들려 함
- 글에 구조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이 첨부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