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는 ‘깨끗한 설치’보다 실제 작업 연결이 더 중요하다
에서 직접 돌리던 는 매일 실제 작업에 쓸 만큼 빠르고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파일을 다루고, 터미널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개인 에 붙어 있어서 컴퓨터의 일부처럼 쓸 수 있었다.
더 깔끔하게 만들려는 생각으로 를 써서 거의 새 설치 상태로 되돌렸고, 그 과정에서 직접 쌓아 둔 설정과 연결이 대부분 사라졌다. 연결만 남긴 뒤에는 가 더 느리고 덜 똑똑하게 느껴졌고, 실제 일을 맡기는 빈도도 크게 줄었다.
다시 써 보려고 이번에는 SSH로 접속하는 에서 돌리고 있지만, 으로만 쓰면 할 수 있는 일이 좁다. 로컬 터미널처럼 파일에 접근하고 명령을 실행하던 예전 방식이 훨씬 실용적으로 느껴진다.
핵심 포인트
- 에서 로컬로 돌릴 때는 가 빠르고 실제 작업에 잘 맞았다.
- 새 설치처럼 되돌리면서 직접 만든 설정과 연결을 대부분 잃었다.
- 연결만 남기면 편하긴 해도 파일 접근과 명령 실행이 제한된다.
- SSH로 에서 돌리는 방식은 테스트 중이지만, 예전 로컬 터미널 사용감에는 못 미친다.
- 설정을 ‘정리’하기 전에는 잘 쓰던 연결과 을 먼저 백업하거나 문서화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