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 확장이 서버 교체로 커진 실제 사례
개인 서버 환경이 2008년 애플 Time Capsule 한 대에서 시작해 세 대로 늘었고, 2018년에는 3B 아래에 레이드 저장장치를 붙인 형태로 바뀌었다. 2022년에는 Dell T110 서버로 옮긴 뒤 HP 레이드 케이지와 임시로 연결한 를 더해 총 12개 드라이브를 돌렸다. 지난달 13번째 드라이브를 추가하려다 에 무리가 갔고, 여러 부품이 이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가 났다.
이후 중고 HP 드라이브 랙을 샀지만, Seagate SATA 드라이브가 6Gbps 대신 3Gbps로 잡히고 배열을 만드는 중 드라이브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결국 저렴한 로 방향을 바꿔, 랙 서버 두 대를 마련했다. 두 서버는 각각 32GB 메모리, 500GB NVMe 저장장치, 22.3을 쓰며, 한 대는 33TB 데이터 서버, 다른 한 대는 62TB 로 구성됐다.
중고 는 사용 시간이 4,000~20,000시간이고 새 제품 가격의 약 20분의 1 수준이라, 고장 가능성을 감안해 저장공간을 넉넉하게 잡았다.
핵심 포인트
- 12개 드라이브를 임시 전원 구성으로 돌리다가 13번째 드라이브 추가 때 전원 문제가 터졌다.
- HP 드라이브 랙과 Seagate SATA 드라이브 조합에서 속도와 안정성 문제가 나타났다.
- 최종 구성은 랙 서버 두 대와 중고 기반 저장 서버로 바뀌었다.
- 저장공간은 데이터 서버 33TB, 62TB이며 에는 빈 베이 6개가 남았다.
- 중고 드라이브는 싸지만 사용 시간이 4,000~20,000시간이라 고장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