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업용 서버에서 저전력 자작 서버로 갈아탄 사례
2년 동안 델 R730 기업용 서버를 24시간 켜 두고 쓰던 홈서버 환경이 자작 서버로 옮겨졌다. 기존에는 태양광 패널에서 남는 전기가 있어 부담이 덜했지만, 이제는 전기를 훨씬 덜 쓰는 구성이 목표가 됐다. 저장장치는 2.5인치 SAS 디스크 대신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쓰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회사에서 128기가바이트 메모리와 4 하드디스크 11개를 무료로 받았고, 대부분 HGST와 Seagate Constellation 제품이다. 예전 R730의 CPU로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을 남기기 위해 소켓 메인보드가 필요했고, 결국 X10SRI-F와 Intel Xeon E5-1620 v4 조합을 이베이에서 구했다. 영상 변환과 가벼운 에는 남아 있던 Gigabyte 1660 Super OC 그래픽카드를 재사용했다.
디스크 전원을 모두 연결하려고 SATA 전원 케이블과 분배기를 추가로 샀고, 무거운 CPU 작업도 가능하게 하려고 NH-U9DX i4 쿨러도 새로 샀다.
핵심 포인트
- 델 R730 기업용 서버를 2년 동안 24시간 운영하다가 자작 서버로 옮겼다.
- 주요 목표는 을 크게 줄이고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쓰는 것이었다.
- 128기가바이트 서버급 메모리와 4 하드디스크 11개를 무료로 확보했다.
- X10SRI-F 메인보드와 Intel Xeon E5-1620 v4 CPU 조합을 선택했다.
- 영상 변환과 가벼운 을 위해 기존 그래픽카드를 재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