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보호용 UPS도 실제 순간 정전에서 실패할 수 있다

서버 랙에 Tripp Lite 1500LCD UPS 두 대가 서버 몇 대와 앞에 연결되어 있었다. 부하는 두 장비에 나눠 걸려 있었고, 둘 다 새 제품으로 산 지 2년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집 전기가 순간적으로 깜빡일 때 두 UPS가 모두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전문 드라이브 복구를 맡겨야 했고, 장비의 도 하나 고장 났다. 배터리 자체 점검은 두 대 모두 통과했지만, 실제 전기 깜빡임 상황에서는 한 대가 완전히 꺼졌고 앞면 전원 버튼을 직접 눌러야 다시 켜졌다. 같은 방식의 실패가 두 대에서 반복되어 Tripp Lite 장비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겼다.

사무실에서는 APC 800와트 UPS를 Goldenmate 1킬로와트 배터리 모델로 바꿨고, UPS 대신 이런 방식으로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Tripp Lite 1500LCD 두 대가 2년 미만 사용 중 실제 전기 깜빡임에서 모두 실패했다.
  • 배터리 자체 점검을 통과해도 실제 순간 정전 보호가 제대로 된다는 뜻은 아니다.
  • UPS 실패로 드라이브 복구 비용과 장비 고장이 발생했다.
  • 한 UPS는 꺼진 뒤 직접 전원 버튼을 눌러야 다시 켜졌다.
  • 대신 배터리를 쓰는 Goldenmate UPS로 바꾸는 방안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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