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장애가 코딩 에이전트와 자동 배포를 함께 멈췄다
7월 9일, 깃허브 액션이 일부 작업에 필요한 실행기를 확보하지 못해 장애가 10시간 10분 동안 이어졌다. 전체 작업의 약 8%가 5분 넘게 늦어졌고, 약 2%는 아예 시작하지 못했다. 실행기를 준비하는 내부 데이터 서비스가 비정상 상태에 빠진 뒤 스스로 복구하지 못해 사람이 직접 고쳐야 했다.
같은 서비스에 의존하던 와 코파일럿 도 동시에 중단됐다. 깃허브 액션은 2026년 4월까지 12개월 동안 57건의 서비스 장애를 겪어 깃허브에서 장애가 가장 많았다. 2026년 초 깃허브의 코드 은 주당 2억7,500만 건에 이르렀으며, 증가분 대부분은 에이전트가 만든 것으로 제시됐다.
만으로도 주당 260만 건이 생성됐다. 사람이 쉬는 시간에도 에이전트는 코드를 올리고 검토 요청을 만들며 자동 검사를 실행하므로, 이런 기반 서비스의 부하는 계속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장애는 10시간 10분 동안 지속됐다.
- 작업의 약 8%가 5분 넘게 지연됐고 약 2%는 시작하지 못했다.
- 하나의 내부 서비스 문제로 깃허브 액션과 두 코파일럿 기능이 함께 중단됐다.
- 자동 복구가 작동하지 않아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했다.
- 은 장애 시 재시도와 대기로 추가 비용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