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없이 크롬 내장 AI만으로 확장 프로그램 제작, 실전 팁 공유

개발자가 크롬 내장 AI인 만으로 작동하는 'Comment Vibe'를 만들었다. 이 은 댓글 입력창에 쓰는 글의 어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거친 표현이 있으면 순화된 문장을 제안해준다. 서버나 별도 빌드 도구, 없이 전부 기기 안에서 처리된다.

크롬의 ()는 기준 크롬 138 버전부터, 일반 웹페이지 기준 148 버전부터 정식 지원되어 별도 플래그나 trial 토큰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처음 사용할 때 크롬이 알아서 모델을 내려받는다. 다만 오래된 크롬 버전은 예전 방식인 window.ai.을, 최신 버전은 새로운 전역 을 쓰기 때문에 두 방식을 모두 감지하는 코드를 넣어야 모든 환경에서 동작한다. 모델에게서 정형화된 JSON 응답을 안정적으로 받아내는 것도 까다로운데, 예시를 몇 개 보여주고 응답 앞부분을 미리 정해주는 방식으로 대부분 유효한 JSON을 얻을 수 있지만, 모델이 가끔 예상과 다른 키 이름을 만들어내므로 받은 응답을 원하는 형식에 맞게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용자가 타이핑을 멈춘 뒤 900밀리초를 기다렸다가 분석을 요청하는 식으로 요청 빈도를 적극적으로 제한해야 하며, 키를 누를 때마다 매번 분석을 요청하면 사용 경험이 크게 나빠진다. 언어 감지 API와 번역 API를 함께 쓰면 댓글의 언어를 자동으로 파악해 그 언어로 피드백을 번역해줄 수 있고, 언어 쌍별로 캐싱도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

  • 크롬 내장 만으로 서버 없이 동작하는 'Comment Vibe' 제작
  • 은 크롬 138, 일반 웹은 148부터 플래그 없이 정식 지원
  • 구버전은 window.ai., 신버전은 전역 — 둘 다 감지해야 호환성 확보
  • JSON 응답의 키 이름이 가끔 어긋나므로 받은 뒤 스키마에 맞게 정리하는 후처리 필요
  • 타이핑 멈춘 뒤 900ms 기다리는 디바운스로 매 키 입력마다 추론 요청하는 것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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