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하루 만에 게임 복제…1인 개발자의 아이디어 보호가 어려워졌다
를 이용한 으로 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 경험이 없어도 몇 시간에서 하루 만에 비슷한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개발자 Freya Holmér가 회전하는 테트리스 시제품 영상을 공개하자 며칠 안에 최대 네 개의 모방작이 등장했고, Rotris라는 버전은 여러 차례 명령을 입력해 약 하루 만에 완성됐다. 이런 복제품은 원작의 세밀한 과 설계 의도는 빠졌지만, 앱 장터에 먼저 진입해 이용자를 빼앗을 수 있다.
일부 업체는 유행하는 게임과 비슷한 이름·화면·검색어를 사용하고, 그림과 부터 3차원 모델까지 제작 전 과정에 를 동원한다. 원본 코드나 그림 같은 자산을 그대로 훔치면 제재하기 쉽지만, 게임의 아이디어나 진행 방식만 닮은 경우에는 저작권이나 특허로 막기 어렵다. 과거에도 Vo와 Midnight s 같은 업체가 모방 논란을 일으켰지만, AI는 복제에 필요한 시간과 기술의 문턱을 더 낮추고 대량 생산을 빠르게 만들었다.
앱 장터도 판매 수수료를 얻기 때문에 콘텐츠가 많을수록 이익이며, 모방작을 가려내고 꾸준히 퇴출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회전하는 테트리스 시제품이 공개된 뒤 며칠 안에 최대 네 개의 AI 모방작이 나타났다.
- Rotris라는 모방 버전은 여러 번 명령을 입력해 약 하루 만에 제작됐다.
- 일부 복제 업체는 그림, , 홍보 이미지, 3차원 모델까지 로 만든다.
- 원본 코드나 자산의 도용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비슷한 게임 아이디어만으로는 법적 대응이 어렵다.
- 는 공개 시점 관리와 원본 파일·제작 기록 보존을 현실적인 방어책으로 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