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는 여러 에이전트보다 잘 짠 하나가 나을 수 있다

그래픽카드가 달린 개인 컴퓨터에서 Hermes를 돌리며, 를 주 모델로 쓰고 를 예비 모델로 둔 경험이다. 에서는 총괄, 검증, 글쓰기, 시각 작업을 각각 다른 역할로 나눴다. 역할을 나누면 검증과 글쓰기를 분리할 수 있고,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찾기 쉬우며, 작업마다 다른 을 쓸 수 있다.

반면 에이전트끼리 작업을 넘길 때마다 시간이 더 걸리고, 전달 내용을 위한 문맥도 더 많이 소비된다. 가 24GB인 환경에서는 SOUL.md와 지시문을 잘 작성한 단일 에이전트가 역할만 바꿔 가며 일해도 비슷하거나 더 좋은 결과가 나올 때가 있었다. 여러 에이전트의 조율도 예상보다 자주 실패했다.

결국 실제 결과물의 품질이 좋아지는지, 구조만 복잡해지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핵심 포인트

  • 총괄, 검증, 글쓰기, 시각 작업을 별도 역할로 나누면 책임 구분이 쉬워진다.
  • 역할마다 다른 을 배정할 수 있다.
  • 에이전트 사이에서 작업을 넘기면 처리 시간과 문맥 사용량이 늘어난다.
  • 24GB 환경에서는 잘 구성한 단일 에이전트가 비슷하거나 더 나을 때도 있었다.
  • 다중 에이전트의 조율 실패가 전체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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