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탐지기, ChatGPT 이전에 쓴 내 글도 '5%만 인간'이라 판정

AI 탐지기, ChatGPT 이전에 쓴 내 글도 '5%만 인간'이라 판정

한 작성자가 2019년부터 써온, GPT 등장 이전 글들을 11개의 에 넣어 테스트했다. 결과는 도구에 따라 최저 5%까지만 '인간이 쓴 글'로 판정될 정도로 엉망이었다.

즉 사람이 직접 손으로 쓴, AI와 전혀 무관한 글인데도 여러 탐지기가 이를 AI가 쓴 것으로 오판했다는 것이다. 이는 들이 글의 문체나 구조적 특징(예: 문장이 너무 매끄럽거나 규칙적인 경우)을 근거로 판정하기 때문에, 원래부터 정돈된 문체로 글을 쓰는 사람은 에 의해 '가짜 인간'으로 몰릴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핵심 포인트

  • 2019년부터 쓴, GPT 이전 시기의 글을 대상으로 테스트했다
  • 11개의 서로 다른 를 사용했다
  • 도구에 따라 최저 5%까지만 '인간이 쓴 글'로 판정됐다
  • 는 오탐(false itive)이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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