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athy의 LLM Council을 Claude로 구현해 웹앱으로 공개

Andrej Kary가 고안한 ''(LLM 자문위원회) 패턴을 Claude를 이용해 구현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호스팅 웹앱으로 만들었다. 원작은 형태라 개발자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개발자 자신도 Claude Code를 많이 쓰는 편은 아니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환경에서 만들려 했지만, 위원회 실행 시 11개의 병렬 에이전트가 동시에 생성돼 부담이 너무 커서 호스팅 웹앱 방식으로 전환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서로 다른 페르소나(역할) 프롬프트를 가진 5개의 자문 역할이 병렬로 답변을 내놓는다. 이 답변들은 순서를 섞고 '응답 A~E'로 된 뒤, 5명의 자문 역할이 서로의 답변을 다시 검토한다 — 어느 답변이 가장 강한지, 어떤 답변에 큰 맹점이 있는지, 다섯 답변 모두가 놓친 부분은 무엇인지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최종 호출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 결론을 내린다.

페르소나 설정은 Claude에게 직접 맡겨, 각 사고방식에 어울리는 실제 평판을 가진 역사적 인물들을 배정하게 했다. 그 결과 디오게네스(반박자), 아리스토텔레스(원칙론자, 실제로 '원칙'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인물), 나폴레옹(확장론자), 프리다 칼로(이방인 역할, 여성 페르소나 포함 목적), 카이사르(실행자)가 선정됐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의장을 맡아 최종 결론을 작성한다. 페르소나 프롬프트 작성과 인물별 픽셀아트 초상화 제작에도 Claude가 활용됐다.

핵심 포인트

  • Andrej Kary가 고안한 ''(자문위원회) 패턴을 Claude로 구현
  • 5개 페르소나가 병렬로 답변 → 익명화(A~E) → 서로 교차 검토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페르소나가 최종 종합
  • 에서 병렬 에이전트 11개 생성 시 부담이 커서 호스팅 웹앱으로 전환
  • 페르소나(디오게네스·아리스토텔레스·나폴레옹·프리다 칼로·카이사르)와 그 프롬프트, 픽셀아트 초상화 모두 Claude와 함께 제작
  • 비개발자 지인들도 쓸 수 있도록 대신 접근 쉬운 웹앱 형태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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