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보게' 하는 오픈소스 Claude Code 스킬 공개
Claude는 원래 영상 파일을 직접 받지 못해서, 유튜브 링크를 던지면 제목이나 자막 텍스트만 보고 답하고 실제 화면은 전혀 보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오픈소스 커맨드라인 도구가 있다. 설치는 pip로 확장을 포함해 설치한 뒤 저장소를 클론하고, 스킬 폴더를 Claude 설정 폴더(~/.claude//)에 복사하면 된다. 이후 Claude Code에 영상 URL을 붙여넣고 질문하면 된다.
이 스킬은 의 장면 감지 기능으로 화면이 실제로 바뀌는 순간의 프레임만 추출하고(별도 다운로드 불필요), 타임스탬프가 붙은 자막도 함께 만들어 하나의 폴더에 정리해 Claude에게 넘긴다. 느리게 변하는 애니메이션이나 튜토리얼 영상에는 --adaptive 옵션을 쓰면 고정 기준이 아니라 주변 프레임과 비교해 판단한다. 슬라이드가 거의 안 바뀌는 강의 영상에는 --text-s 옵션으로 자막 구간마다 강제로 프레임을 하나씩 뽑는다. 긴 영상은 --grid 옵션으로 여러 프레임을 한 장의 이미지에 모아 붙여 컨텍스트 용량을 아낀다.
모든 처리는 사용자 컴퓨터에서만 이뤄지고 영상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는다. 로 공개돼 있고 깃허브 스타 1.6천 개를 받았으며, 크리에이터용 은 유료 부가 기능으로 별도 제공된다.
핵심 포인트
- Claude는 영상 파일을 직접 처리 못해 기존엔 유튜브 링크의 제목·자막만 보고 답했다
- 오픈소스 CLI 스킬이 장면 감지로 화면이 바뀌는 프레임만 추출하고 타임스탬프 자막을 함께 생성한다
- --adaptive(느린 변화), --text-s(정지된 슬라이드), --grid(긴 영상 압축) 옵션으로 상황별 대응 가능
- 모든 처리가 로컬에서 실행되고 영상은 업로드되지 않는다
- , 스타 1.6천 개, 크리에이터 은 유료 부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