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를 평소엔 꺼두고 SSD로만 서비스하는 홈서버 캐싱 아이디어

한 홈서버 운영자가 1TB SSD와 16TB HDD를 함께 쓰면서, ·Copyparty·· 같은 파일 서비스들이 평소엔 SSD만 보고 HDD는 꺼둔 채로 조용히 돌아가길 원한다. 아이디어는 HDD 전체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가상 파일시스템을 두고, 실제 파일 인덱스와 메타데이터, 최근 접근한 파일 사본은 SSD에 항상 상주시키는 것이다. 쓰기는 항상 SSD에 먼저 기록하고 HDD에는 나중에 모아서 반영하며, HDD는 예약된 쓰기 작업이나 캐시에 없는 파일을 요청받을 때만 켜지는 구조를 원한다.

+fscache, 영구 L2ARC를 쓰는 ZFS, 등을 검토했지만 각각 캐시에서 파일이 밀려나면 결국 HDD를 계속 읽게 되는 한계가 있었고, 도 대부분의 읽기가 HDD로 가는 같은 문제를 겪는다고 한다. nixOS에서 설정 가능한 해법을 선호하며, 캐시를 거의 꽉 찬 상태로 영구히 유지하고 싶어 한다.

핵심 포인트

  • 1TB SSD + 16TB HDD 조합에서 HDD를 평소엔 꺼두고 SSD만으로 서비스하려는 시도
  • 파일 인덱스·메타데이터·최근 접근 파일은 SSD에 영구 상주, 쓰기는 SSD 우선 후 HDD에 배치 반영 구상
  • +fscache, 영구 L2ARC ZFS, 모두 캐시 아웃 시 결국 HDD를 읽게 되는 한계 확인
  • 도 비슷하게 대부분의 읽기가 HDD로 향하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
  • nixOS에서 설정 가능한 해법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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