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기업용으로 쓸 수 있을까? 커뮤니티가 따져본 한계들
한 사용자가 Hermes를 기업 환경에서 쓸 수 있을지 검토하며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Hermes의 핵심 매력은 기능과 방식 작업 관리로, 코딩처럼 특정 목적에 맞는 전문 에이전트를 호출하고 그 호출 자체도 시간이 지나며 스스로 개선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러 사용자 프로필을 동시에 다루는 기능이나 대화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 같은, 기업에서 필수적인 인프라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나 쿠버네티스(K8s) 같은 별도 배포 방식이 필요한지, 아니면 관련 문서를 못 찾은 것인지 확실치 않다는 의견이다. 기업 환경에서는 스킬·소울(soul)·툴에 대한 중앙 통제도 요구되는데, 이 부분 역시 불확실하다. 커뮤니티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Hermes를 완벽한 로 보는 사람들과 그런 역할을 하기엔 부족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공존한다.
대부분의 에이전트는 결국 플로우를 수정하거나 스킬/툴을 통해 작동하는 / 형태라는 관찰도 나온다. 기업용으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더라도, 개인 프로젝트용으로는 계속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Hermes의 핵심 강점은 기능과 칸반 기반 작업 관리
- 다중 사용자 프로필, 대화 저장 등 기업 필수 인프라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보임
- 중앙 집중식 스킬/소울/툴 관리 기능도 기업 도입 시 필요하지만 확인되지 않음
- 도커/쿠버네티스 자체 배포가 필요한지는 불확실, 공식 문서 확인 필요
- 커뮤니티 내에서 역할 적합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