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노치에 상주하는 에이전트, 말을 리마인더·할일로 자동 변환

가 맥의 노치(카메라 부분) 공간에 상주하는 에이전트 앱을 만들었다. 사용자가 말하거나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답하거나, 문장을 실제 리마인더·할일·메모·캘린더 일정으로 바꿔준다. 핵심 설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채팅 모드와 를 따로 고르게 하지 않고 요청 내용을 읽어 자동으로 라우팅하며, 잘못 판단했을 때만 사용자가 강제로 모드를 지정할 수 있다. 둘째, 무언가를 쓰기(write) 전에는 반드시 검토 카드를 먼저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할일에 이것저것 추가해줘"라고 하면 실제로 실행되기 전에 무엇을 할지 카드로 보여주고, 사용자가 눌러야 실행되므로 잘못 알아들어도 피해가 없다.

셋째, 단순히 파일을 여는 것처럼 아무것도 쓰지 않는 동작은 검토 없이 바로 실행된다. 넷째, 은 기기 내에서() 처리되며, 듣고 있을 때는 빨간 점으로 표시되고, 특정 단어를 말해야 인식이 시작되게 해 회의 중 기침 등으로 오작동하지 않게 했다. 다섯째, 이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Claude Code나 같은 도구)가 터미널에서 권한을 요청할 때도 이를 중계해, 노치에서 바로 허용/거부하거나 해당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핵심 포인트

  • 채팅과 를 자동으로 판단해 라우팅하고, 필요하면 수동으로 강제 지정 가능
  • 쓰기 작업(할일 추가 등)은 실행 전 검토 카드로 확인 후에만 실행됨
  • 단순히 여는 동작처럼 쓰기가 없는 작업은 검토 없이 즉시 실행
  • 로 처리되고 특정 단어로 깨워야 작동해 오작동 방지
  • Claude Code, 등 다른 에이전트의 터미널 도 중계해 한곳에서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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