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를 여러 개 동시에 돌리고 폰으로 지시하는 오케스트레이터를 직접 만듦

(Claude Code) 구독을 최대한 활용하려던 개발자가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관리하는 도구 'Operator'를 만들었다. 기존에는 터미널 여러 개, 여러 워크트리(, 같은 저장소를 여러 로 분리하는 git 기능)를 오가며 어떤 에이전트가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는 데 실제 작업보다 시간이 더 들었다.

Operator를 쓰면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안에 작업(task)을 등록하며, 작업을 시작하면 나 코덱스(Codex) 같은 에이전트 세션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각 작업은 독립된 워크트리와 전용 브랜치를 받아 에이전트끼리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이 아니라 웹 앱으로 만들어서, 로컬에서 오픈소스 버전을 돌리거나 원격 서버에 올려두면 노트북을 닫고도 계속 작업이 진행되고 폰으로 외출 중에도 새 지시나 후속 프롬프트를 보낼 수 있다. 지난 2주간은 Operator 자체를 Operator 안에서 개발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핵심 포인트

  • Operator는 /코덱스 세션을 여러 개 병렬로 실행·관리하는 오픈소스 웹
  • 작업마다 독립된 워크트리+브랜치를 배정해 에이전트 간 충돌 방지
  • 로컬 실행 또는 원격 호스팅 가능, 원격이면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 실행되고 폰으로 지시 가능
  • 개발자 본인이 2주간 Operator로 Operator 자체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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