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Claude 대화에서 이전 결정과 맥락을 놓치는 문제
직접 겪은 사례에서는 연구 문제를 풀거나 프램 오류를 고치며 Claude와 40개 넘는 지를 주고받자, 20개 전쯤 정한 내용을 다시 찾기 어려워졌다. 프램 코드와 긴 글 사이에서 과거 내용을 찾으려면 대화창을 오래 거슬러 올야 했다.
Claude가 이전 대화 중 무엇을 제대로 기억하고 무엇을 덜 반영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뒤쪽 답 앞 내용과 어긋나 보일 때 Claude가 잊은 것인지, 질문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것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직접 작성한 대화 요약을 같은 대화창에 다시 붙여 넣는 방법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듯했다. 다만 긴 대화를 계속할지 새 대화를 시작할지, 대화 길이가 실제로 답변 품질을 낮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포인트
- 40개가 넘는 지 뒤에는 20개 전쯤 내린 결정을 다시 찾기 어려웠다.
- 프램 코드와 긴 글이 섞이면 과거 내용을 거슬러 찾는 부담이 커진다.
- 앞 내용과 어긋난 답 Claude의 기억 문제인지 질문의 설명 부족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 직접 만든 요약을 같은 대화에 다시 넣는 방법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
- 긴 대화와 새 대화 중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