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uild 세션 기록을 검색 가능하게 만든 오픈소스 메모리 도구
xAI가 이번 주 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세션 데이터 저장 구조가 드러났다. 는 실행할 때마다 세션 내용을 로컬 ~/.grok/sessions/ 폴더에 저장하는데, 대화 이벤트 흐름을 담은 updates.jsonl 파일과 제목이 담긴 summary로 구성된다. 문제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 즉 고쳤던 버그나 성공했던 명령어 기록을 아무 도구도 다시 불러와서 활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용 오픈소스 메모리 레이어인 deja-vu 프로젝트가 v0.10.0에서 지원을 추가했다.
별도의 기록 저장 단계 없이 디스크에 이미 있는 세션 파일을 그대로 읽어 인덱싱한다. 핵심은 Claude Code, Codex, , Cursor, Gemini CLI, aider, 등 여러 가 하나의 공유 인덱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즉 다른 에이전트에서 찾은 해결책을 안에서도 다시 불러올 수 있다. `deja install grok` 명령은 Grok의 설정 파일(~/.grok/)에 recall이라는 MCP 도구를 추가해, Grok 자신이 과거 세션을 검색할 수 있게 한다.
`deja resume`은 찾은 세션을 다시 열어 `grok --resume`으로 이어간다. 색인은 완전히 로컬에서 이루어지며 임베딩이나 클라우드 전송 없이 평문 바이너리 인덱스로 저장되고, 색인 전에 민감 정보(비밀키 등)는 자동으로 가려진다. 다만 한 가지 한계로, Grok의 기능이 특정 방식의 자동 주입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언급된다.
핵심 포인트
- 는 세션을 ~/.grok/sessions/에 로컬 파일(updates.jsonl, summary.json)로 저장한다
- deja-vu v0.10.0이 이 파일들을 그대로 읽어 인덱싱해 검색 가능하게 만든다
- Claude Code, Codex, Cursor, Gemini CLI 등과 하나의 공유 인덱스를 쓴다
- `deja install grok`으로 Grok 안에서 과거 세션을 검색하는 MCP 도구가 추가된다
- 색인은 전부 로컬에서 이뤄지고 민감 정보는 색인 전 자동으로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