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Pi 첫 실행에서 모델 호출 1,051번, 5시간 42분 만에 멈춰
Oh My Pi(OMP)라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처음 써본 사용자가 대규모 리포지토리 리팩터링 작업 하나를 맡겼다. 원래 의도한 역할 분배는 계획 담당( Max), 구현 조율 담당(), 실제 작업자(), 제한적 검토 담당( Medium)이었다. 그런데 실행은 5시간 42분 동안 이어졌고, 그 사이 모델 호출이 1,051번 발생했으며, 서로 다른 세 가지 구독 상품의 사용량을 동시에 소진했다.
작업은 대부분 끝나지 않은 채로 "공급자 스트림이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다 멈췄다"는 오류로 정지됐다. 사용자가 직접 중단시킨 게 아니라, 작업자 역할을 하던 가 활동 중일 때 저절로 멈춘 것이다. 한 번의 실행에서 Codex 주간 할당량의 약 54%, Grok(xAI) 주간 할당량의 약 24%, Cursor 월간 사용량의 약 13%가 소모됐다(각 제품은 할당량 기준 기간이 달라 퍼센트를 단순 합산할 수 없다).
비교하자면, 이 사용자가 기존에 Codex만 직접 써서 계획과 구현을 모두 처리했을 때는 보통 Codex 주간 할당량의 약 8%만 썼다.
핵심 포인트
- Oh My Pi(OMP)에 대규모 리포지토리 리팩터링을 맡겼으나 5시간 42분간 실행 후 미완성 상태로 정지
- 실행 중 모델 호출이 총 1,051회 발생
- Codex, Grok(xAI), Cursor 세 가지 별도 구독의 할당량을 동시에 소모(약 54%, 24%, 13%)
- 오류 메시지는 '공급자 스트림이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다 멈춤' — 사용자가 수동 중단한 것이 아님
- 기존에 Codex 단독으로 같은 종류 작업을 하면 주간 할당량의 약 8%만 소모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