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메모리는 사소한 기록을 골라 버려야 한다
Meridian 개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시스템이 많이 기억하는 데만 집중해서는 안 되며, 필요 없는 정보를 골라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개발 한 시간에도 편집 화면 선택 변경, 명령어 입력, 웹페이지 이동, 문서 읽기, 오류 기록 확인, 기능 점검, 창 전환 같은 작은 사건이 수백~수천 건 생긴다.
이를 모두 저장하면 쓸모 있는 메모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이 생기며, 프롬프트의 과부하가 로 옮겨갈 뿐이다. 더 나은 방식은 원래 기록을 관련 근거로 묶고, 다시 하나의 작업 흐름과 개발 결정으로 압축한 뒤 에 남기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는 단계마다 세부 정보를 일부러 버린다. 열어 본 모든 파일, 실행한 모든 명령, , 앱 전환은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지만, 틀렸다고 확인된 가설, 설계 결정을 내린 이유, 구현을 바꾼 운영 환경의 문제, 현재 코드가 그렇게 된 까닭을 보여 주는 조사 결과는 남길 가치가 있다.
핵심 포인트
- 개발 한 시간에도 수백~수천 건의 작은 행동 기록이 생길 수 있다.
- 원래 기록을 근거, 작업 흐름, 개발 결정 순서로 압축한 뒤 에 남긴다.
- 모든 파일 열기, 명령 실행, 탭 이동, 앱 전환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 실패한 가설, 결정의 이유, 구현을 바꾼 문제, 코드를 설명하는 조사 결과는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