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에이전트가 Docker 작업 반복 실패로 디스크 초기화까지 유발한 사례

한 사용자가 오래전부터 Claude Code를 백엔드 작업에 써왔는데, 최근 모델(, )로 이미지 빌드 작업을 맡겼다가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고 전한다. 작업은 이미지를 빌드해 프라이빗 저장소에 올려 장애 대비용() 워커로 배포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Claude는 이미 있는 도커 관련 스킬을 쓰지 않고 WSL2 환경에서 이미지를 계속 반복해서 빌드해, 디스크 용량을 완전히 소진시켰다.

손상된 이미지를 정리하고 파워셸 대신 다시 WSL로 시도하게 했더니, 이번엔 드라이브를 다시 가득 채우고 기존 WSL 이미지 자체를 삭제해버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모드가 켜져 있어 사용자 확인 없이 진행됐다. 결국 같은 작업을 다른 모델(솔 5.6)에게 맡기자 3시간 만에 완료됐다.

글쓴이는 대화형 에이전트(핀)와의 상호작용이 매우 답답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토큰당 요금이 100만 토큰에 50달러로 오를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지적한다.

핵심 포인트

  • Claude(·)에게 빌드 및 프라이빗 저장소 업로드 작업을 맡김
  • 기존 도커 스킬을 쓰지 않고 WSL2에서 반복 빌드하다 디스크 용량을 완전히 소진
  • 정리 후 재시도했지만 다시 드라이브를 채우고 기존 WSL 이미지를 삭제
  • 모드로 인해 확인 없이 파괴적 작업이 진행됨
  • 같은 작업을 다른 모델(솔 5.6)에 맡기자 3시간 만에 해결, 토큰 요금은 100만 토큰당 50달러로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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