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를 잘 쓰는 습관: 버릴 첫 버전부터 만든다

로 기능을 만들 때 처음부터 완벽한 를 요구하면, 결과를 보기도 전에 수정과 지시에 한 시간을 쓰기 쉽다. 첫 시도는 일부러 빠르고 거칠게 만들어도 된다. 값을 코드에 바로 넣고, 파일 하나에 몰아넣고, 도 생략해 10분 안에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한다.

이 버전은 보관할 결과물이 아니라, 요청한 기능이 정말 원하던 것인지 직접 써보는 실험이다. 직접 써본 경험에서는 절반가량이 처음 설명한 기능과 실제로 원한 기능이 달랐다. 첫 버전을 전부 지운 뒤 실패하며 배운 내용을 반영해 다시 요청하면, 두 번째 결과는 대체로 원하는 방향에 가까워진다.

버릴 코드 200줄보다 잘못된 를 오래 만드는 일이 훨씬 비싸므로, 빠른 첫 버전은 방향 오류를 일찍 찾는 값싼 방법이다.

핵심 포인트

  • 첫 버전은 약 10분 안에 작동 여부를 볼 수 있을 만큼만 만든다.
  • 깔끔한 , , 재사용성은 첫 시도에서 잠시 미룬다.
  • 직접 사용하며 처음 요청한 기능과 실제로 필요한 기능의 차이를 찾는다.
  • 첫 버전을 모두 지우고, 배운 내용을 담아 두 번째 버전을 다시 요청한다.
  • 버리는 코드보다 잘못된 방향으로 오래 하는 비용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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