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자동 모델전환이 서브에이전트로 3500만 토큰을 태워버림
Cursor의 'auto' 모델 선택 기능을 사용하던 중, 시스템이 임의로 서브에이전트(하위 작업을 처리하는 보조 AI 인스턴스)를 만들어냈고, 이 서브에이전트가 단 한 번의 프롬프트에서 3500만 개의 토큰을 소모했다. 그런데 실제로 완료된 작업량은 거의 없었다.
작성자는 이틀 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그때는 Cursor-Grok-4.5를 쓰다가 시스템이 임의로 High 모델로 전환된 사례였다. 이번에도 에서 같은 방식의 예기치 않은 서브이 발생했다.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이틀 만에 55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이것이 의도된 기능인지, 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Cursor 개발자에게 질문했고,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피하는지 물었다.
핵심 포인트
- Cursor의 사용 중 시스템이 임의로 서브에이전트를 실행해 단일 프롬프트에서 3500만 토큰을 소모
- 작업 진척은 거의 없었는데도 대량의 토큰이 소비됨
- 이틀 전에도 유사 사례 발생: Cursor-Grok-4.5 사용 중 High로 임의 전환
- 이 문제만으로 이틀간 55달러 지출
- 의도된 기능인지, 끌 방법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