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스 에이전트를 '분신 AI'로 쓴 한 달 설정기: SOUL.md와 서브에이전트

한 사용자가 허미스 에이전트를 엑셀 트래커 대신 한 달간 '트윈 AI(분신 AI)'로 운영한 방식을 공개했다. 단순 질문-답변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처리하는 상시 동작 에이전트로 구성했으며, 이름을 'Art'라고 붙였다.

핵심은 라는 파일로, 여기에 에이전트의 정체성, 핵심 목표(생존→안전→행복 순), 메모리 트리거, 행동 경계, 말투 등을 정의한다. 데이터베이스 없이 세션 간 기억을 모두 일반 마크다운(.md) 파일로 저장하고 읽고 쓰는 구조다.

주요 파일 구성은 (두뇌 역할), 프로필 파일(신원·연락처·맥락 정보), 건강·재정·아이디어·습관·세션·언어·감정 등 생활 영역별 파일 하나씩, 위임된 역할을 정의하는 .md, 그리고 오직 트윈만 읽을 수 있고 절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md로 이루어진다. 엑셀 대신 음성 받아쓰기()로 입력 방식을 바꾼 것이 실제로 가장 큰 변화였다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엑셀 트래커 대신 마크다운(.md) 파일 기반 메모리로 전환, DB 불필요
  • 에 에이전트 정체성·목표·경계·말투를 정의
  • 생활 영역별(건강, 재정, 습관 등) 파일을 각각 분리해 관리
  • .md로 위임 역할을 정의하고 .md로 민감정보 격리
  • 음성 받아쓰기 도입이 엑셀 입력보다 실질적으로 더 편리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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