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AI 비서 'Lyra', 성격·메모리·스킬 계층으로 나눈 모듈형 구조 공개
Lyra라는 개인용 AI 비서 프로젝트는 단순 챗봇과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다. 흔한 AI 비서는 '사용자 → 인터페이스 → → 응답'처럼 단순한 흐름으로 만들어지지만, Lyra는 '사용자 → 인터페이스 → 성격() → 메모리() → 스킬() → 도구(tools) → 프로젝트'라는 더 긴 흐름을 갖는다.
목표는 질문에 답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비서를 만드는 것이다. 구조는 여러 조각으로 나뉜다.
핵심 시스템은 통신과 판단 흐름을 담당하고, AI 계층은 서로 다른 AI 제공사·모델을 연결하며, 은 유용한 정보를 저장·조회하고, 스킬(플러그인) 계층은 전체 시스템을 다시 짤 필요 없이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하며, 인터페이스 계층은 채팅뿐 아니라 향후 음성 상호작용도 지원할 예정이고, 설정 시스템이 각종 연동과 옵션을 관리한다. 메모리는 다시 여러 층으로 나뉘는데, 그중 첫 번째는 현재 대화 내용을 담는 다.
핵심 포인트
- Lyra는 사용자→인터페이스→성격→메모리→스킬→도구→프로젝트 순의 긴 처리 흐름을 갖는다
- 일반 챗봇형 비서보다 더 깊은 개인화·성장형 구조를 지향한다
- 스킬(플러그인) 계층 덕분에 전체 시스템을 새로 짜지 않고도 기능 추가가 가능하다
- 은 부터 시작해 여러 층으로 설계되어 있다
- 아직 구현 완료작이 아니라 아키텍처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