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SAS 하드가 서버 구축을 더 복잡하게 만든 사례

12 SAS 2개를 무료로 얻으면서 새 홈서버 구축이 시작됐다. 서버 본체로는 Dell PowerEdge R240이 선택됐고, 사양은 Xeon E-2144G, 16기가바이트 ECC RAM이었다. 계획은 을 깔아 파일 저장용 NAS로 쓰고, 앱으로 다른 서버 기능도 함께 돌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가 SAS 방식이라는 점에서 시작됐다. 구매한 R240은 드라이브를 앞에서 쉽게 꽂고 빼는 모델이 아니라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는 모델이었다. 이를 해결하려고 과 맞는 controller를 샀지만, 케이블형 본체에는 을 고정할 나사 자리나 장착 구조가 맞지 않았다.

drive caddies도 맞지 않아, 결국 controller는 있지만 은 제대로 고정할 수 없고 2개도 아직 연결하지 못한 상태가 됐다. 부품은 모두 이베이에서 샀고 아직 반품할 수 있어, SAS 하드와 서버 부품을 계속 살릴지 아니면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상황이다.

핵심 포인트

  • 무료로 받은 12 SAS 2개가 서버 구축의 출발점이었다.
  • Dell PowerEdge R240에 을 설치해 NAS와 앱 서버를 함께 운영하려는 계획이었다.
  • R240이 hot-swap 모델이 아니라 케이블형 모델이라 SAS 하드를 바로 쓰기 어려웠다.
  • 과 controller를 샀지만, 본체 구조와 장착 부품이 맞지 않았다.
  • 이베이 구매 부품은 아직 반품 가능해 계속 밀고 갈지 재검토할 수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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