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영할 앱 목록은 ‘사람이 고른’ 기준이 더 중요해졌다

직접 서버에 설치해 쓸 수 있는 앱을 찾을 때 많이 쓰이던 깃허브 목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에는 빠르게 만든 낮은 품질의 앱이 많이 섞이면서, 실제로 믿고 고를 만한 목록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필요한 것은 자동으로 긁어모은 긴 목록보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품질을 걸러낸 앱 색인이다. 맥미니를 처럼 쓰는 사람에게는 설치 후보를 줄이고, 부담이 큰 앱을 피하는 데 이런 선별 목록이 도움이 된다.

핵심 포인트

  • 같은 큰 목록은 할 앱을 찾는 출발점으로 쓰여 왔다.
  • 빠르게 만든 낮은 품질의 앱이 늘면서 목록의 신뢰도가 더 중요해졌다.
  • 사람이 직접 고르고 관리하는 앱 목록에 대한 수요가 있다.
  • 운영자는 설치 전 앱의 상태와 실제 사용성을 더 꼼꼼히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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