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AI 에이전트가 서로 방해하지 않게 하는 운영 방식
여러 일을 혼자 운영할 때 둘 이상의 를 동시에 쓰면 서로의 작업을 되돌리거나, 같은 내용을 다시 설명하게 만들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를 줄이기 위해 모든 에이전트가 함께 읽고 쓰는 공용 조정 층을 만들었다. 이 층에는 결정, 조사 내용, 열린 문제, 모듈 같은 기록이 쌓이며, 한 달 동안 약 850개의 메모가 저장됐다.
도구 자체 계산으로는 최소 약 200만 토큰을 아꼈고, 측정하기 어려운 절감분은 빼고 계산했기 때문에 실제 절감은 더 클 수 있다. 6개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서로의 작업을 보고 각자 맡은 범위 안에 머물렀다. 예를 들어 한 에이전트가 요구사항을 고치는 동안 다른 에이전트가 배포를 진행했지만, 둘 다 작업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사람의 개입 없이 조정했다.
가장 자주 쓰는 흐름은 사람이 한 문장만 남기면 에이전트가 그것을 정리하고 를 붙이며, 이후 다른 에이전트들이 같은 주제를 다시 파악하지 않고 이어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핵심 포인트
- 여러 가 동시에 일하면 작업 충돌, 문맥 반복, 재작업이 생길 수 있다.
- 공용 조정 층을 두어 에이전트들이 결정과 조사 내용을 함께 읽고 쓰게 했다.
- 한 달 동안 약 850개의 메모가 쌓였고, 최소 약 200만 토큰을 절감한 것으로 계산됐다.
- 6개의 에이전트가 로 일하면서 서로의 작업 범위를 확인했다.
- 사람이 한 문장만 남기면 이후 에이전트들이 같은 주제를 다시 파악하지 않고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