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부품으로 만든 집 안용 NAS와 백업 고민

남는 부품을 모아 집에서 쓰는 NAS를 만들었다. 저장장치는 버려질 예정이던 Toshiba 3TB 하드디스크 8개였고, 메모리와 CPU는 오래된 에서 가져왔다. 메인보드는 이베이에서 샀지만 하드디스크를 모두 꽂을 SATA 포트가 부족해 HBA를 추가로 달았다.

디스크는 로 묶었고, 현재 Plex 미디어 보관함, box용 ROM 저장소, 독립 다큐멘터리 촬영 원본 백업 공간으로 쓰고 있다. 게임용 PC와 NAS 양쪽에 10Gb NIC를 달아 파일을 더 빠르게 옮기도록 했고, 읽기와 쓰기 속도는 평균 약 750MB/s 정도 나온다. 공유기가 아래층에 있어서 방까지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고 사람을 불렀다.

지금은 NAS가 하나뿐이라, 다음 단계는 중복 백업을 만드는 것이다. 남은 Promise R4 장비 중 하나에 10TB 하드디스크를 넣어 오프라인 백업으로 쓰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3D 과 이야기를 만드는 작은 멀티미디어 제작 작업실이다.

핵심 포인트

  • 3TB 하드디스크 8개를 재활용해 집 안용 NAS를 구성했다.
  • SATA 포트가 부족해 HBA를 추가로 달아 모든 하드디스크를 연결했다.
  • Plex 미디어, box ROM, 다큐멘터리 촬영 원본 백업에 사용하고 있다.
  • 10Gb NIC와 유선 연결로 평균 약 750MB/s 읽기·쓰기 속도를 얻었다.
  • 현재 NAS가 하나뿐이라 오프라인 백업을 추가하는 것이 다음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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