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l, 에이전트용 셸 결과를 구조화해 토큰 낭비를 줄임
veil은 가 터미널 명령을 실행할 때 긴 원문 출력 대신 정리된 실행 결과를 돌려주는 MCP 셸이다. 일반 셸 도구는 표준 출력과 오류를 그대로 모델에 보내서, 에이전트가 글자를 어렵게 뒤지고 같은 상태를 다시 확인하며 토큰을 더 쓰게 만들 수 있다. veil은 명령 실행 뒤 어떤 파일이 바뀌었는지,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세부 출력이 무엇인지 데이터처럼 다룬다.
파일 변경 내역은 다시 상태를 조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나 추적으로 잡는다. 저장된 출력은 `sh_detail id=cmd3 match=ERROR`처럼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고, 서버가 다시 시작돼도 남아 있어 같은 명령을 반복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 `sh_plan`은 실행 전에 명령이 읽기 전용인지, 파일을 바꾸는지, 위험하게 지우는지 미리 분류한다.
체크포인트와 복원 기능은 를 쓰며, 선택적으로 커널 샌드박스를 켤 수 있다. 로 공개됐고, 으로 동작하며 Claude Code, Cursor, Zed 같은 와 함께 쓸 수 있고, 실제 서버 테스트 187개와 토큰 절감 백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핵심 포인트
- 긴 터미널 원문 대신 명령의 효과를 로 돌려준다.
- 저장된 출력에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찾아볼 수 있어 재실행과 토큰 사용을 줄일 수 있다.
- 명령 실행 전에 읽기, 변경, 파괴 가능성을 미리 분류한다.
- 체크포인트와 복원 기능으로 잘못된 파일 변경을 되돌리는 흐름을 노린다.
- 이며 여러 에서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