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UPS 배터리, 외부로 빼고 팬을 달아도 될까
GreenCell Powerproof UPS가 낮은 부하에서도 매우 뜨거워졌다. 실제 부하는 약 30W뿐이었지만, 3~4개월 뒤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났고 배터리 하나가 내부 단락을 일으켜 배터리에 구멍이 녹아 났다. 이 UPS는 ‘새 제품 개봉품’으로 팔렸지만 먼지가 있어 이미 쓰였거나 오래된 배터리였을 가능성이 있다.
새 배터리를 다시 뜨거운 내부 공간에 넣는 대신, 옆면에 구멍을 내고 배터리를 밖으로 빼는 방안이 검토됐다. 로 거치대를 만들고 를 쓰며, 220V 전원을 로 바꾸는 전원장치와 팬을 납땜해 기존 로 공기를 돌리는 구상이다. 나중에 확인된 내용으로는 구멍은 UPS 본체가 아니라 배터리에 생겼고, 원인은 오래된 배터리나 열 때문에 생긴 내부 단락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는 품질 좋은 배터리 한 쌍으로 교체하는 쪽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보인다.
핵심 포인트
- 30W 정도의 낮은 부하에서도 UPS가 매우 뜨거워졌다.
- 3~4개월 사용 뒤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났고, 배터리에 녹은 구멍이 생겼다.
- 배터리 외부 배치, 팬 추가, 전원장치 납땜 같은 개조 방안이 검토됐다.
- 문제는 UPS 본체 구멍이 아니라 배터리 내부 단락으로 보인다.
- 오래되었거나 출처가 불확실한 UPS는 서버 가 아니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