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 댓글 히스토리를 AI로 분석해주는 사이드 프로젝트 "Selbstbild"

Selbstbild는 사용자가 자신의 API 키를 직접 입력해서 쓰는(BYOK, bring your own key) 웹 앱으로, Anthropic이나 키를 넣으면 Hacker News에 남긴 공개 댓글들을 모아 요약과 평가를 해준다. 같은 고성능 모델도 선택할 수 있지만, 그만큼 API 요금이 별도로 든다. 만든 사람은 자신의 HN 댓글을 오랫동안 '건초더미 속 바늘 찾기'(needle-in-) 테스트 자료로 활용해왔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과 다소 헷갈리게 쓰는 습관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서,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걸로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빠르게 확인해봤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최전선 모델들의 긴 문맥() 처리 능력이 꽤 안정적으로 좋아져서, 관심사가 '잘 찾아내는지'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겨갔다고 언급한다.

핵심 포인트

  • Selbstbild는 Anthropic/ 키를 직접 입력하는 BYOK 웹 앱으로, HN 공개 댓글을 요약·평가해준다.
  • 등 상위 모델도 선택 가능하지만 API 요금이 별도로 든다.
  • 제작자는 자신의 HN 댓글을 오랫동안 개인용 테스트 자료로 써왔다.
  • 최근 최전선 모델들의 처리 능력이 안정화되면서 테스트의 초점이 바뀌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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