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에이전트를 여러 개 함께 쓸 때 생기는 운영 규칙
Claude Code가 전체 진행을 맡고, Codex가 구현을 많이 하고, 와 ACP 연결 에이전트가 특정 작업을 맡는 식으로 여러 를 같은 저장소에서 몇 달간 함께 돌린 경험이다. 핵심은 에이전트마다 실패하는 방식이 달라서, 처음부터 작업 공간과 실패 기준을 분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일을 쓰는 에이전트는 각자 별도의 를 가져야 한다.
같은 체크아웃에서 두 에이전트가 동시에 파일을 고치면 서로 예상하지 못한 충돌이 생긴다. reset, checkout, stash, branch 전환처럼 작업 내용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행동을 하기 전에는 사람이나 에이전트가 만든 미완성 작업도 먼저 이름 붙인 으로 남겨야 한다. 막히면 계속 재시도하지 말고, 세 번 시도 후 중단하고 되돌리고 보고하는 실패 경로를 작업 지시에 포함해야 한다.
검토자는 만든 에이전트와 달라야 하며, 확인만 하는 대신 문제를 찾아내도록 시켜야 한다. 승인 전에는 변경 내용을 사람이 이해했는지 짧은 퀴즈로 확인하는 방식까지 썼다.
핵심 포인트
- 파일을 고치는 에이전트마다 별도의 를 주는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
- 같은 체크아웃을 공유하면 두 에이전트가 동시에 고친 변경이 충돌하기 쉽다.
- reset, checkout, stash, branch 전환 전에는 미완성 작업도 으로 남긴다.
- 막힌 작업은 세 번 시도 후 중단, 되돌리기, 보고하기로 끝내야 한다.
- 검토 에이전트는 만든 에이전트와 분리하고, 문제를 반박하듯 찾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