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로 예전에 방치했던 커스텀 OS 커널을 완성까지 이어간 사례
작성자는 어릴 때부터 취미로 커널을 만들며 C 언어를 익혔고, 그 연장선에서 2025년 초 MontaukOS라는 커스텀 운영체제 프로젝트를 시작해 커널의 핵심 부분을 직접 손으로 작성했다. 이후 다른 일이 바빠지면서 프로젝트를 몇 달간 방치해두었다.
그러다 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클로드 코드(코딩 작업을 대신 처리해주는 도구)를 접하게 되었고, 하드디스크에 잠들어 있던 이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 이 모델이 로우레벨 코드(하드웨어에 가까운, 세밀한 제어가 필요한 코드)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시험 삼아 사용해봤다.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에 놀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손으로 짜는 코드는 점점 줄어들었다.
몇 달 만에 별다른 기능이 없던 토이 커널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로 노트북에 듀얼부팅해 매일 쓸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을 비롯한 모델들이 네트워킹 스택, 디스크 및 파일시스템 드라이버, 인텔용 , 데스크톱 환경(그래픽 코드에 약한 작성자 본인은 만들 수 없었던 부분), PDF 뷰어 등을 만들어냈다.
핵심 포인트
- 작성자는 어릴 때부터 커널을 만들며 C를 배웠고, 2025년 초 MontaukOS라는 커스텀 OS 프로젝트를 시작함
- 이 나온 뒤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하고 방치했던 프로젝트를 재개함
- 로우레벨 코드 작성 능력이 예상보다 뛰어나 직접 코딩하는 비중이 크게 줄어듦
- 네트워킹 스택, 디스크/파일시스템 드라이버, 인텔 , 데스크톱 환경, PDF 뷰어까지 AI가 만들어냄
- 토이 커널 수준에서 노트북에 듀얼부팅해 매일 쓰는 수준으로 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