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만든 무료 단백질 구조 편집 앱
R-Studio는 Claude Code로 만든 무료 앱으로, 단백질 구조를 더 쉽게 다루도록 만든 도구다. 기술은 크게 발전했지만, 실제 실험실 연구자가 쓰기에는 여전히 설치가 어렵고 명령줄 사용법을 외워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화면에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상용 도구는 비싸며, 언급된 가장 싼 학술용 도 연 7,500달러부터 시작한다.
R-Studio는 단백질 구조를 3D 화면에 띄우고, 마우스로 돌리고 확대하고 클릭해서 직접 고칠 수 있게 한다. 빠진 부분은 채우고, 특정 위치를 바꾸면 주변 구조 변화를 다시 계산하며, 필요 없는 부분은 지우고, 특정 변형을 추가할 수 있다. 작업 결과는 에 바로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내보낼 수 있다.
맥, 윈도, 리눅스에서 쓸 수 있고, 저장소는 DeepFoldProtein/r로 공개돼 있다. 제작자 기준으로 개발에는 총 1~2개월이 걸렸고, 많은 시간이 사용성 개선에 쓰였으며, 별도 없이 구독 안에서 해결됐다. 비싼 대표 제품과 비교하면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기능의 약 절반 정도를 담았고, 남은 기능 중 일부는 회사 규모에서나 하기 쉬운 작업이며 나머지는 더 다듬어야 할 세부 기능으로 본다.
핵심 포인트
- Claude Code로 단백질 구조를 3D로 편집하는 무료 앱을 만들었다.
- 상용 구조 생물학 도구는 학술용도 연 7,50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설명된다.
- R-Studio는 빠진 구조 채우기, 특정 위치 교체, 일부 삭제, 변형 추가, 용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 개발에는 약 1~2개월이 걸렸고, 별도 없이 구독으로 진행됐다.
- 제작자 기준으로 비싼 대표 제품의 일상 사용 기능 중 약 절반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