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폴리시 컬렉션 스프레드시트를 Claude로 앱으로 변환한 후기
작성자는 로스쿨 재학 중 취미로 수백 개의 매니큐어(네일 폴리시)를 색상, 마감, 사용 이력까지 세세하게 정리한 구글 시트를 20개 탭에 걸쳐 만들어 관리해왔다. 검색 기능까지 직접 구축했지만, 구글 시트 앱은 휴대폰에서 쓰기 불편하고 용량도 많이 차지해 외출 중에 원하는 색상이나 도구를 찾기 어려웠다.
시중에 비슷한 용도의 앱이 있지만 필요에 딱 맞지 않거나 월 구독료가 부담스러웠고, 1,000개가 넘는 폴리시 정보를 앱에 새로 입력하는 것도 비현실적이었다. 이에 Claude를 이용해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하는 개인용 앱을 직접 만들었다.
핵심 포인트
- 로스쿨생이 취미로 네일 폴리시 컬렉션을 구글 시트 20개 탭에 정리
- 기존 앱은 모바일 사용성이 나쁘고 데이터 재입력 부담이 커서 대안이 필요했음
- Claude로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인용 앱을 제작
- 시중 구독형 앱 대신 직접 만든 를 선택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