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유저가 Codex로 갈아탄 후기: Sonnet 5+Opus 4.8 조합 활용
Anthropic의 Max x20 요금제를 쓰던 사용자가 를 시험 삼아 써보며 Pro 요금제도 함께 구독했고, 작업 도구는 opencode로 바꿨다. 20분 넘게 이어지는 작업이 필요해서 Fable 대신 다른 도구를 골랐다고 밝힌다. 평소에는 .0을 메인으로 쓰고 을 조언자 역할로, 작업 종류에 따라 서브에이전트를 함께 활용한다.
Claude가 조언자 모델과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논쟁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고 전한다. 로 오래된 Razer Blade 노트북( 탑재)을 문서 스캐너용 OCR(광학 문자 인식) 처리 전용 기기로 활용하려 했는데, 문제 해결이 잘 안 되자 .6을 시도했다. 이 모델은 로그인 매니저가 VRAM(그래픽 메모리)을 점유해 메모리 부족(OOM) 오류가 난 원인과, 장시간 구동 시 과열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정확히 짚어냈고, 잘못 보고되던 팬 제어 코드의 하한값 설정 오류도 고쳐냈다.
다소 손이 가긴 했지만 문제는 해결됐다. 또한 Claude가 구현한 컴포넌트나 유출된 인증정보()에 대한 보안 경고가 여러 차례 떴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유용한 발견이었다고 언급한다.
핵심 포인트
- Anthropic Max x20에서 Pro로 갈아타 병행 테스트 중, 작업 도구는 opencode로 전환
- 평소엔 .0을 메인으로, 을 조언자로, 작업별 서브에이전트를 함께 사용
- .6이 VRAM 부족→과열이라는 2단계 원인을 순차적으로 정확히 진단해 노트북 OCR 프로젝트 문제 해결
- 팬 제어 코드의 하한값 오보고 버그도 함께 수정
- 구현된 코드나 유출 인증정보에 대한 보안 경고가 다수 발생 — 심각하진 않으나 유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