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구글·오픈AI 출신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도구 개발을 이끈 존 점퍼가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으로 옮겼다. 고급 알고리즘 강의로 널리 알려진 젤라니 넬슨도 합류했다.
앤트로픽은 앞서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 마이크 크리거, 전 OpenAI 안전 연구 책임자 얀 라이케, 기술 VAE의 공동 개발자 더크 킹마, 전 Gemini 연구 책임자 숄토 더글러스도 영입했다. 등에서 재무를 맡았던 크리슈나 라오는 앤트로픽의 최고재무책임자가 됐다.
이들은 순수한 연구뿐 아니라 제품, 안전, 기반 시설, 재무 같은 여러 부문에 배치됐다. 핵심 주장은 인공지능 경쟁의 어려움이 모델 성능 향상만이 아니라, 실제로 쓸 만한 제품을 만들고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까지 넓어졌다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
- 존 점퍼가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했다.
- 젤라니 넬슨을 비롯해 구글과 OpenAI 출신 인재들이 잇달아 이동했다.
- 영입 분야는 모델 연구에 한정되지 않고 제품, 안전, 기반 시설, 재무까지 포함한다.
- 앤트로픽의 인재 투자가 Claude와 의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