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만든 FPS 게임, 10일 만에 90번 업데이트

한 개발자가 Claude와 Claude Code를 이용해 만든 FPS 게임 'Voxstrike'를 첫 공개한 지 10일 만에 90번의 릴리스(277개 커밋)를 거쳤다. 첫 버전은 완성도가 낮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플레이하며 문제를 찾아주고 피드백을 준 덕분에 빠르게 개선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새 기능은 파티·초대 링크, 새 맵(Citadel), 라운드제 경제 시스템과 방어구, 새로 만든 온보딩 과정, 게임 중간 참가 기능, 전술 점프, 팀·파티 채팅, 퀘스트와 시즌 보상, 커스텀 로드아웃, 신무기,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모델, 새 조명·이펙트, 새 전투 음향, 폭탄 설치 지점 안내, 모바일 완전 지원, 더 똑똑해진 봇, 새로 만든 UI·HUD 등이다.

개발자 본인은 코드를 직접 짜기보다 게임 디자이너 역할에 집중하며,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와 결과 검토를 맡고 실제 코드와 리소스 생성은 Claude가 담당한다. 작업 방식은 점점 더 자동화되어, 으로 64Hz 로직을 검증하고, 봇끼리 5대5 매치를 진행해 봇 행동을 테스트하며, 렌더링된 스크린샷을 가 직접 확인하는 방식까지 도입됐다.

핵심 포인트

  • 첫 공개 후 10일 만에 90개 릴리스, 277개 커밋 누적
  • 파티, 새 맵, 무기, 봇 AI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
  • 개발자는 게임 디자인·요구사항 정의·검토에 집중, 코드는 Claude가 작성
  • 64Hz 로직을 으로 검증
  • 가 렌더링 스크린샷을 직접 보고 결과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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