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앱을 자동으로 클릭 테스트해주는 오픈소스 도구 공개
(AI에게 코드를 맡겨서 빠르게 앱을 만드는 방식)으로 만든 앱은 마케팅이나 고객 응대보다, 여러 화면과 을 일일이 손으로 테스트하는 데 시간이 더 많이 든다는 문제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Claude Code로 이 테스트를 자동화해보려 했지만 속도가 너무 느렸고, 이전에 어떤 화면을 거쳤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만 움직이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elf이라는 100% 오픈소스 도구를 만들었으며, 직접 설치하지 않고 쓸 수 있는 패키지 버전도 함께 제공한다.
핵심 구조는 '하나의 두뇌가 매 턴마다 한 번만 판단'하는 방식으로, 화면을 보고 판단하는 시각 처리에는 속도가 빠르면서도 Claude 못지않게 똑똑한 모델을 사용한다. 이 두뇌는 지금까지 어떤 화면을 거쳤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 결과가 예상과 맞았는지를 매 턴 기록해 다음 턴에 참고하며, 매번 정해진 형식의 JSON 데이터(현재 화면, 이전 행동이 예상대로 됐는지 등)로 결과를 출력한다.
핵심 포인트
- 으로 만든 앱은 기능 개발보다 화면·예외 케이스 테스트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 Claude Code로 테스트 자동화를 시도했으나 속도가 느리고 이전 상태를 기억하지 못하는 한계 발견
- self이라는 100% 오픈소스 도구로 해결, GitHub 공개 + 설치 없이 쓰는 패키지 버전도 제공
- 시각 판단에는 빠르면서도 충분히 똑똑한 를 사용, '한 두뇌가 매 턴 하나만 판단'하는 구조 채택
- 매 턴 현재 화면, 이전 행동의 예상 결과 일치 여부 등을 정해진 JSON 형식으로 기록해 다음 턴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