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만든 앱 'Preen', 아이폰을 위젯 디스플레이로 활용

Preen(HelloPreen.com)은 아이폰 화면을 개인용 위젯 디스플레이로 바꿔주는 앱으로, Claude Code로 개발되었다. 만든 사람은 로, Claude Code로 이것저것 작은 위젯을 (vibe-coding, 대략적인 요구만 말하고 AI에게 세부 구현을 맡기는 코딩 방식)하다가 결과물이 폴더 속에 방치되는 문제를 겪었다. 예전에는 맥북의 터치바가 이런 용도로 쓰기 좋았지만 애플이 터치바를 없앴고, 상단 메뉴바는 이미 너무 복잡해서 대안이 필요했다.

실제 사용 사례로 삼성 TV를 켜고 끄는 리모컨 위젯을 만들었는데, 맥을 홈서버로 써서 아이폰과 TV를 연결했고 "TV 켜고 끄는 위젯 만들어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완성됐다. 야마하 사운드바용 위젯도 만들었는데, 사운드바 API는 이미 가 있어 쉬웠지만 서브우퍼 API 정보는 없어서, Claude가 맥에 프록시를 설정하는 과정을 안내해줬다.

핵심 포인트

  • Preen은 아이폰을 개인 맞춤 위젯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앱
  • Claude Code로 개발되었고 HelloPreen.com에서 확인 가능
  • 맥북 터치바가 사라진 자리를 대신할 용도로 기획됨
  • Claude Code에게 말로 요청만 하면 TV·사운드바 제어 위젯을 만들어줌
  • 서브우퍼 API처럼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Claude가 프록시 설정을 직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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