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가입 없는 평면도 툴, 출시 2주 만에 600개 이상 도면 생성
제작자가 아파트 평면도를 그리려다 기존 툴들이 너무 복잡하거나 유료(Draw는 벽 하나 그리는 데도 약 50달러가 들었다)라는 문제를 겪고, 캔바처럼 쉽고 무료이며 배우는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평면도 툴을 직접 만들었다. 핵심 원칙은 가입 없이 열자마자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출시 후 2주 동안 600개 이상의 도면/프로젝트가 만들어졌고, 그리기와 저장에는 계정이 필요 없다.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도 브라우저의 ()를 통해 도면을 완전히 저장할 수 있어 불편함이 없다.
그럼에도 102명은 여러 기기에서 도면을 이어서 작업하거나 내보내기(rt) 기능을 쓰기 위해 자발적으로 계정을 만들었는데, 이는 제작자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는 광고비 없이 레딧 게시물 몇 개에서 거의 전부 발생했고,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개선 요청과 기능 제안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온 것이 가장 좋았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가입 없이 바로 그림을 그리고 에 저장 가능
- 2주 만에 600개 이상의 도면/프로젝트 생성
- 102명이 기기 간 동기화·내보내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
- 유입은 광고 없이 레딧 게시물 몇 개에서 대부분 발생
- 경쟁 제품(Draw)은 기본 기능에도 비용이 발생해 진입장벽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