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머신 UI 디자인 대결: GPT-5.6 Sol vs Claude Fable
한 개발자가 만들고 있는 드럼 시퀀서 VST 플러그인의 UI 디자인을 놓고 ()과 (Max)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대결을 시켰다. 두 모델 모두 같은 기본 UI에서 시작해 같은 프롬프트를 받았다: 빈티지/클래식 콘솔 스타일, 펀/레트로(teenage ering 느낌) 스타일, 그리고 각자 자유롭게 선택한 스타일 두 가지. 커스텀 컨트롤, UI, SVG를 만들거나 템플릿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전면적인 창작 자유가 주어졌다.
Fable은 세 번째와 네 번째 디자인으로 '블랙아웃'과 '포스포'를 선택했고, Sol은 '블랙사이트'와 '어비설 블룸'을 선택했다. 전반적으로 두 모델의 결과물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Sol은 레이아웃을 과감하게 바꾸는 데 더 적극적이었지만, 세부 완성도에서는 부족했다.
특히 펀/레트로 옵션에서 텍스트가 컨테이너 밖으로 삐져나오거나 아이콘이 어긋나는 등 정렬과 일관성 문제가 눈에 띄었다. 반면 Fable은 전반적으로 더 다듬어진 결과물을 냈다.
핵심 포인트
- ()과 (Max)에게 동일한 드럼 시퀀서 VST UI 디자인 과제를 부여
- 4가지 스타일(빈티지/클래식, 펀/레트로, 각자 자유 선택 2가지)로 비교
- 두 모델 모두 창의적 수준은 비슷했음
- Sol은 레이아웃 변경엔 과감했지만 텍스트 넘침·아이콘 정렬 등 디테일에서 약점을 보임
- Fable이 전반적으로 더 정돈되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