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알리바바가 2,500만 번 Claude를 이용해 Qwen 훈련”
앤트로픽은 알리바바와 관련된 운영자들이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 동안 가짜 계정 약 2만5,000개로 Claude와 2,880만 회 넘게 대화했다고 미국 상원에 알렸다. 해킹으로 내부 자료를 훔친 것이 아니라, 일반 고객처럼 API에 접속해 매우 많은 질문과 답변을 수집했다는 주장이다. 목표는 Claude의 코딩 능력과 스스로 여러 단계를 판단하는 능력을 뽑아내 Qwen 훈련에 활용하는 것이었다고 앤트로픽은 주장했다.
앤트로픽은 이를 자사가 발견한 가장 큰 으로 규정했으며, ·Moonshot· 관련 사례를 모두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 이런 방식이 현행법상 명백한 불법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앤트로픽은 소송 대신 의회에 서한을 보내 제도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 사안을 문제와도 연결했다.
현재 공개된 수치와 목적은 앤트로픽의 주장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은 약 2만5,000개 가짜 계정에서 Claude와 2,880만 회 넘게 대화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 활동 기간은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였다.
- 해킹이 아니라 정상 고객처럼 API에 접속해 답변을 대량 수집한 방식이었다.
- 수집한 답변으로 Qwen의 코딩 및 단계별 판단 능력을 훈련하려 했다는 것이 앤트로픽의 주장이다.
- 대규모 의 불법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