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pr Flow는 2600만 투자받은 AI 음성 타이핑, 나는 주말에 무료로 비슷한 걸 만들었다

음성으로 말하면 텍스트로 바뀌어 입력되는 AI 받아쓰기 서비스 가 2.6억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가치 약 2조원에 이르렀다.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포춘 500대 기업 중 270곳이 사용 중이며, 가격은 월 15달러(연 180달러)다. 이 글쓴이는 ChromePilot이라는 을 만들고 있는데, 그 안에 'Voice Keyboard'라는 비슷한 기능을 넣었다. 어떤 웹사이트든 입력창에 마우스를 올리면 마이크 아이콘이 뜨고, 클릭해서 말하면 그 자리에 텍스트로 변환되어 들어간다.

지메일, 슬랙, 노션, 레딧 등 어디서나 작동한다. 이 기능은 주말 하루 만에 만들었다. 페이지에 입력창이 있으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콘텐츠 스크립트이며, 페이지의 CSS와 충돌하지 않도록 섀도우 DOM으로 마이크 버튼을 넣는다. 녹음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의 로 음성을 녹음하고, 이를 구글의 Lite 모델로 보내 텍스트로 변환한 뒤 커서 위치에 삽입한다.

프레임워크나 없이 약 600줄로 구현했다. 다만 는 브라우저뿐 아니라 운영체제 전체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기능 범위가 더 넓다고 인정한다.

핵심 포인트

  • : 2.6억 달러 투자, 기업가치 약 2조원, 250만 다운로드, 포춘 500대 기업 270곳 사용, 월 15달러
  • 동일 핵심 기능(음성→텍스트 자동 입력)을 크롬 확장 부가기능으로 주말 하루 만에 구현
  • 입력창 감지 콘텐츠 스크립트 + 섀도우 DOM 마이크 버튼 + + Lite로 음성 변환
  • 약 600줄, 프레임워크·외부 의존성 없음
  • 는 브라우저 한정이 아니라 OS 전체에서 동작한다는 차별점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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