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언, 성장 대신 원칙에 집중해 대형 메모앱들과 경쟁한 전략
2020년 메모 앱 은 이미 에버노트, 노션, 원노트, 롬리서치 같은 자금력 있는 대형 서비스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오비디언은 '더 나은 메모 기능'을 만드는 대신 '수십 년간 신뢰할 수 있는 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겉보기에 은 건강해 보였지만, 많은 경쟁 회사들은 실제로는 사용자보다 투자자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제품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오비디언 자들의 진단이다. 를 받을수록 더 빠른 성장, 더 큰 비전, 더 많은 인력과 사용자, 결국 더 큰 매각()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아들여야 했고, 이것이 제품이 발전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다.
핵심 포인트
- 2020년 메모 앱 은 에버노트·노션·원노트·롬리서치 등이 이미 장악한 상태였다
- 오비디언은 '더 나은 메모'가 아니라 '수십 년간 신뢰할 수 있는 '를 목표로 설정했다
- 를 받은 들은 투자자의 성장·확장 기대에 맞춰 제품 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이 자들의 진단